에미상 품에 안은 ‘오징어 게임’, 오늘(15일) 입국 [MK★이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팀이 금의환향한다.

15일 오후 4시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을 비롯해 싸이런픽처스 김지연 대표, 배우 정호연과 오영수, 박해수가 입국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13일(한국시간) 미국에서 열린 제 74회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해 감독상 등 총 6개 부문을 석권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팀이 금의환향한다. 사진=넷플릭스
다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이정재는 다른 날 귀국할 예정이다. 그는 제 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일정을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징어 게임’ 감독과 출연진들은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가 오는 16일 낮 12시 30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다만 이정재는 간담회에 참석하지 않는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 직후 넷플릭스 TV(비영어) 부문에서 작품 공개 후 28일 동안 누적 시청량 기준 1,650,450,000시간을 기록하며 부동의 1위를 지키며 전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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