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에서 최종 리허설 진행 중인 세자르호, 오는 20일 개최지 네덜란드에 입성

불가리아에서 최종 리허설을 진행 중인 세자로흐가 오는 20일 개최지 네덜란드에 입성한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오는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네덜란드 및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2022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참가한다. 이를 앞두고 한국은 불가리아와 4차례의 친선 경기를 시행한다.

지난 11일 출국한 대표팀은 세계선수권에 대비하여 불가리아에서의 전지훈련을 통해 유럽 현지에 적응할 뿐만 아니라, 불가리아와의 친선 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점검하고 있다. 친선 경기는 총 4차례 열린다. 앞서 15일, 16일에 열린 미공개 경기에서는 불가리아에 각각 2-3, 1-3으로 패했다.

불가리아에서 최종 리허설을 진행 중인 세자로흐가 20일 개최지 네덜란드에 입성한다. 사진=대한민국배구협회 제공
한국 시각으로 19일 오전 12시와 오후 7시에 열릴 마지막 두 차례의 평가전은 관중 입장이 가능한 공개 친선 경기로, 불가리아 현지 인터넷 중계를 통해 한국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여자배구 대표팀은 20일 대회 첫 경기 개최지인 네덜란드에 입성할 예정이다. 한국 시간으로 25일 오전 1시 30분, 도미니카 공화국과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국의 전 경기는 쿠팡플레이에서 독점 생중계한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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