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0.091` 꽁꽁 묶인 LG 대체 외인, kt전 8번·2B 선발! 오늘은 터지나? [MK현장]
최초입력 2022.09.16 17:01:01
로벨 가르시아가 다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15차전을 치른다. LG는 전날 kt와 경기에서 선발 김윤식의 깔끔투에 힘입어 2-0 승리를 챙겼다.
현재 LG(76승 46패 2무)는 선두 SSG 랜더스(80승 44패 4무)와 3경기 밖에 차이가 나지 않기에 앞으로 한 경기, 한 경기가 한국시리즈라는 마음으로 치르고 있다.
가르시아가 16일 kt전서 선발로 나선다. 이날은 기대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사진=김영구 기자
이날 류지현 감독은 박해민(중견수)-홍창기(우익수)-김현수(좌익수)-채은성(1루수)-오지환(유격수)-문보경(3루수)-이형종(지명타자)-가르시아(2루수)-유강남(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아담 플럿코. 전날 결장했던 외국인 타자 가르시아가 다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에는 서건창이 2루수로 나섰지만, 이날은 다시 가르시아가 나선다.
가르시아는 최근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최근 10경기 타율 1할이 되지 않는다. 0.091. 33타수 3안타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홈런은 없고 1타점, 2득점이 전부다. 어느덧 시즌 타율은 0.226까지 떨어진 상황이다.
좌우 스위치히터로서 LG에 큰 힘을 불어넣어 줄 거라 기대를 모았지만, 아직 기대한 모습이 나오지 않고 있어 아쉬움을 사고 있다.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을 하는데 결과가 나오지 않아 더욱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