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0.5게임차 추격! 강인권 NC 대행 “창원 홈 경기, 준비 잘하겠다” [MK잠실]

“내일 창원 홈 경기에서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

NC 다이노스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2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5-1로 승리, 5위 KIA 타이거즈와의 격차를 0.5게임차로 줄였다.

강인권 NC 감독대행은 경기 후 “선발 투수 송명기부터 마무리 투수 이용찬까지 오늘 등판한 모든 투수가 좋은 투구로 자기 역할을 해냈다”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이야기했다.

강인권 NC 감독대행은 21일 잠실 두산전 승리 후 “내일 창원 홈 경기에서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며 필승 각오를 다졌다. 사진=김재현 기자
NC와 두산의 희비가 엇갈린 건 득점권 상황이었다. 기회를 살린 NC가 살리지 못한 두산을 잡아냈다. 특히 3회 양의지, 6회 대타 이명기의 2타점 적시타가 승부를 결정지었다. 강 대행은 “양의지와 이명기의 적시타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돌아봤다.



NC는 이날 승리로 KIA를 뒤집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22일부터 24일까지 안방에서 치르는 KIA와의 홈 3연전 결과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

강 대행은 “내일 창원 홈 경기에서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며 필승 각오를 다졌다.

[잠실(서울)=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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