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JTBC 새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유현기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선아, 안재욱이 자리에 참석했다.
안재욱은 “하이라이트가 나왔는데, 전체 60분이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다. 방송하는 내내 어딜 가면 안될 것 같다. 긴박하고 스피드 있는 스토리 진행이 된다”라고 말했다.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김선아와 안재욱이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사진=JTBC
김선아는 “저도 같은 생각이다. 대본을 봤을 때도 1부터 12부까지 ‘벌써?’ 이런 느낌이었다. 시청자분들도 저와 똑같이 느끼실 것 같다. 긴장하면서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 든다. 1분 1초 놓치면 안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유 감독은 “저희가 러닝타임이 총 16시간이다.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1부를 보면 이런 이야기구나 싶겠지만 회가 갈수록 예측하지 못할 이야기가 나온다. 사회 구조라든지. 함께 생각해보면서 시청자들과 교감했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은 법으로 쌓은 철옹성 안에서 지켜졌던 욕망과 위선의 삶, 그들의 비밀에 대한 폭로이자 가진 자들의 추락 스캔들을 다룬다. 오는 2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