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방송되는 JTBC‘최강야구’에는 1만 6천여 명의 관객들이 바라보는 가운데 치열한 대결을 벌이는 최강 몬스터즈와 U-18 청소년 국가대표팀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강 몬스터즈는 오랜만에 관중들이 가득 찬 야구장에서 경기한다는 설렘과 긴장감에 휩싸인다.
‘최강야구’ 김선우 해설위원이 첫 직관 경기 중계를 앞두고 사라져 놀라게 한다. 사진=JTBC
하지만 넘치는 의욕을 주체하지 못한 나머지 좋지 않은 해프닝이 발생하는가 하면, 설상가상으로 경기 시작을 얼마 남기지 않은 가운데 김선우 해설위원까지 나타나지 않는다. 정용검 캐스터는 “화장실에서 쓰러지신 건 아니겠지?”라며 처음 맞는 돌발 상황에 당황한다. 김선우 해설위원이 휴대 전화도 놓고 간 터라 연락도 되지 않는 상황. 결국 정용검 캐스터는 혼자 중계 진행에 나선다.
우려와 걱정이 난무하는 가운데, 마침내 김선우 해설위원이 모습을 드러냈고, 정용검 캐스터는 놀라움과 배신감에 말을 잇지 못한다. 결국 참아왔던 울분까지 터트렸다는 전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