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폐막식 사회자로 관객들과 마주할 배우 권율은 영화 ‘명량’(2013)과 ‘챔피언’(2017)이 초청되어 제19회,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으며, 지난 2019년에는 영화제 대표 관객 프로그램인 시네마투게더의 멘토로 활동하는 등 꾸준히 관객들과 소통해왔다. 권율은 “몇 차례 방문한 적 있는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식 사회자로 관객들과 함께 영화제의 끝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만큼 올해 영화제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차근차근 영화인으로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배우 한선화는 올해 처음 부산국제영화제와 인연을 맺게 되어 관객들에게 설렘을 안겨줄 전망이다.
그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처음 방문하게 되었는데, 폐막식 사회자로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수많은 영화인, 관객과 함께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화려하게 막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권율은 현재 ‘멘탈코치 제갈길’(2022)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 구태만 역으로 분해 활동 중이다. 올해 초 개봉한 ‘경관의 피’(2021)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되어 관객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2013년부터 연기활동을 시작한 배우 한선화는 영화 ‘영화의 거리’(2021), ‘교토에서 온 편지’(2022), ‘창밖은 겨울’(2022) 등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2021년 인기작 ‘술꾼도시여자들’(2021)에서 미모의 요가 강사 한지연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