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신인 이재현(19)이 5강 희망을 살리는 추격의 투런포를 작렬했다.
이재현은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3-4로 쫓는 추격의 2점 홈런을 때렸다.
이재현은 2회 1사 1루 상황에서 kt 선발 투수 웨스 벤자민의 132km 체인지업을 그대로 담장 밖까지 날렸다. 시즌 7호 홈런이자 kt위즈파크에서의 첫 홈런이다. 비거리는 115m.
삼성 신인 이재현은 4일 수원 kt전 2회 추격의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7호이자 첫 kt위즈파크에서의 홈런이다. 사진=김재현 기자 삼성은 1-4로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재현의 투런 홈런으로 3-4까지 추격했다. 5위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에 4-0으로 앞서고 있는 현시점에서 패배는 곧 5강 탈락이다. [수원=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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