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더’ 한지민 “신하균과 20년 만에 재회, 꼭 함께 연기하고 싶었다”

‘욘더’ 배우들이 케미를 자랑했다.

11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이준익 감독을 비롯해 배우 신하균-한지민-정진영이 자리에 참석했다.

신하균은 “너무 좋았다. 어려울 수 있고 진지한 소재를 가지고 촬영했는데 촬영 외 시간은 너무 가벼웠다”라고 현장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욘더’ 한지민이 배우들과의 케미를 자랑했다. 사진=티빙
한지민은 “저는 이정은 선배님과 5번째 작품이다. 그 작품이랑 이 작품이랑 거의 동시에 촬영했는데 처음에 캐스팅 소식을 듣고 너무 좋았다. 의지가 되고 든든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하균 선배님과 20년 만에 만났지만, 꼭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정진영 선배는 제가 기대고 갈 수 있겠다 싶었다. 저만 잘하면 되겠다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정진영은 “당연히 호흡이 잘 맞았다. 연기 잘하는 배우는 호흡이 좋을 수 밖에 없었다. 또 이준익 감독의 현장은 즐겁다. 그래서 잘 촬영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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