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7개월차 TAN “연이은 컴백? 우리만의 곡으로 공연이 목표”[MK★사소한인터뷰]

스타들의 사소한 생활이 궁금하다고요? 배우부터 가수, 개그맨까지 그들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그동안 팬과 일반인들이 궁금했던 사소하고도 은밀했던 사항, 스타의 A부터 Z까지를 ‘사소한 인터뷰’를 통해 낱낱이 공개합니다. 꾸준한 성장을 이뤄가고 있는 TAN(창선, 주안, 재준, 성혁, 현엽, 태훈, 지성)이 이번엔 ‘청량돌’로 돌아왔다.

TAN은 지난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DREAM & DEURIM’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팬들에게 모든 것을 주고 싶어 하는 TAN의 바램을 가득 담은 앨범으로, ‘Beautiful LIE’와 ‘Our Youth’ 총 두 곡이 수록됐다.

TAN이 지난 11일 첫 번째 싱글 앨범 ‘DREAM & DEURIM’을 발매했다.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Beautiful LIE’는 제목처럼 상대의 아름다운 거짓말에 취해 결국 빠져버리고 마는 멤버들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Our Youth’는 멤버 재준과 지성이 작사에 참여한 것은 물론, 앞서 발매한 ‘2TAN(wish ver.)’의 수록곡 ‘너란 별’의 다음 이야기를 풀어냈다.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TAN은 해외에서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내년 초까지 해외 프로모션 및 공연을 위해 아시아부터 북미, 남미 등을 방문하는 TAN은 세계 각국에 있는 팬들과 만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준비 중이다.

Q.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요? 창선 : 컴백 준비에 전념하면서, 소다(TAN 팬덤명)와 대중들에게 더 멋지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자기 발전에 힘쓰고 있었습니다.



태훈 : 녹음도 하고, 새로운 안무도 배우는 등 컴백 준비하느라 정신없는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현엽 : 컴백 준비하며 바쁘게 지냈는데, 연습하다가 갑자기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수술 후 재활치료에 집중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Q. 팀의 강점은 무엇일까요? 재준 : 인간미 있는 잘생김?!(하하) 농담이구요, 탄탄한 실력에 완벽한 팀워크인 것 같습니다.

지성 : 많은 색깔을 한 팀 안에서 볼 수 있는 점인 것 같습니다. 연령대와 데뷔 경력도 다양하고, 멤버 각자 색깔, 매력도 뚜렷하다. 이런 다양성이 우리가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Q. 신보 ‘DREAM & DEURIM’은 어떤 앨범인가요? 창선 : 이번 앨범은 저희 티에이엔에 첫 싱글 앨범으로 꿈과 같은 소중한것들을 하나하나 모아 드리고 싶은 마음을 담은 앨범입니다. DREAM이 꿈이고, DEURIM을 한국어로 발음하면 드림이거든요.. 소다에게 꿈을 드리겠다는 이중적인 의미도 담겨져 있습니다.

태훈 : 그리고 앨범 타이틀처럼 우리 소다들에서 꿈을 포함한 소중한 것들을 드리겠다는 포부도 담겨져 있는 앨범입니다.

Q. 기존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컴백했는데, ‘청량’ ‘펑키’ 느낌을 중점으로 맞춘 이유는? 성혁 : 그동안 강력하고 섹시한 퍼포먼스에 집중을 했다면 첫 싱글 앨범인 만큼 많은 분들께 밝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Q. ‘Beautiful LIE’와 ‘Our Youth’는 어떤 곡인가요? 성혁 : 타이틀 곡 ‘Beautiful LIE’ 는 비트와 보컬이 돋보이는 딥하우스 장르에 곡입니다. 상대방의 아름다운 거짓말을 알면서도 헤어나올 수 없는 모습을 저희 TAN만의 스타일로 해석한 곡입니다.

재준 : ‘Our Youth’는 저와 지성이가 함께 만든 팬송입니다. 저희가 활동을 하면서 소다들에게 매순간 느낀 감정을 리드미컬한 기타와 더불어 멤버들의 담담한 보컬로 풀어내는 특징입니다.

먼 훗날 시간이 지나 TAN과 소다가 각자의 일상을 보내다. 함께한 시간들을 떠올렸을 때 소중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담겨져 있는 곡입니다.

TAN이 지난 11일 첫 번째 싱글 앨범 ‘DREAM & DEURIM’을 발매했다.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Q. 이번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어필하고 싶은 부분은? 재준 : 우리 TAN의 색다른 모습!! 이런 모습도 있구나 음악적 스펙트럼이 다양하다는 걸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성 : 지금까지 저희 TAN이 했던 곡 중에 가장 대중적인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들으면 바로 중독될 테니까 듣고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TAN 멋있으니까 많이 봐주세요!

Q. 데뷔 7개월차임에도 불구하고 타 아이돌과 비교해서 많은 앨범을 발매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창선 : 저희의 가장 큰 바람 중 하나인 저희 TAN의 콘서트를 하고 싶었습니다. 저희의 노래로 공연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 욕심을 냈고, 감사하게도 회사에서 저희 의견을 반영해주었습니다.

현엽 :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데뷔도 하기 전에 남미, 아시아, 일본 등 해외 각지에서 공연 요청이 많아 국내외 팬분들에게 저희 TAN의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TAN만의 곡으로 공연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커 열심히 앨범 작업을 하였습니다.

Q. 10년 뒤 나는 어떤 모습일 것 같아요? 창선 : TAN!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으며 TAN으로써 계속 활동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주안 : TAN, 그리고 프로듀서입니다. TAN과 프로듀서를 병행하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재준 : 저도 주안이형과 마찬가지로 TAN 멤버로서 활동하면서 프로듀서로서 활동 하고 있지 않을까요? 제 음악을 많은 사람들이 듣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행복하거든요.. 그래서 10년뒤에도 계속 TAN멤버로서 활동은 물론 프로듀서로서도 열심히 활동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성혁 : 저는 TAN 멤버로서 활동하면서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뮤지컬에 관심이 많아 언젠가 도전을 해보고 싶은 분야인데, 10년뒤에는 뮤지컬 배우로서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을 것 같아요.

현엽 : TAN이요! 그리고 10년 뒤 저희 TAN은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이 되어있을 것 같습니다.

태훈 : TAN은 물론 배우로써 활동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멤버들과 열심히 음악 활동하면서 저희 소속사 선배님이신 손호준 선배님, 김광규 선배님, 이철민 선배님, 공정환 선배님 등처럼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연기파 배우가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지성 : 음악을 할 것 같습니다. 음악 관련된 작업 또는 공연 등 예술에 종사하고있을 것 같습니다.

TAN이 지난 11일 첫 번째 싱글 앨범 ‘DREAM & DEURIM’을 발매했다.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Q. MBTI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본인의 MBTI가 본인과 잘 맞는 것 같나요? 창선 : ENTJ입니다 원래는 ENFP였는데 TAN멤버들과 지내다보니 바뀌었습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개성을 가진 멤버들과 함께 생활을 하다보니 바뀌게 된 것 같아요. MBTI가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 보고 신기했습니다.

주안 : INTP 입니다. 그런데 다른 MBTI 성향도 약간씩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저는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하하)

재준 : INFP입니다. 특징을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잘 맞는듯한데, INFP 특징 중 하나인 개인주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혼자있는 것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오히려 다른 사람들과 함께 무언가를 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기에 이 부분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성혁 : INFJ 입니다. 매우 잘 맞는 것 같아요. 제가 화합을 정말 중요시 생각하는데, INFJ 특징이 화합을 중요시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부분이 제일 맞는 것 같아요.

현엽 : 원래 ENFJ 였다가 최근에 INFJ로 바뀌었는데…. 저는 약간 안 맞는 부분들이 있어서 다시 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는 거 같아요!(하하)

태훈 : INFP입니다.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요. 저 스스로 도덕적인 부분에 대해 지키려고 노력하고 엄격한 편인데 그게 INFP 특징이라고 하더라구요. 그거보고 조금 소름 돋았었어요

지성 : ESFP 입니다. ESFP가 분위기 메이커라고 하는데, 그래서 제가 저희 멤버들의 분위기 메이커이지 않나..(하하) 그리고 저는 MBTI를 굉장히 신뢰하는 사람으로서 정확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인사. 재준 : 제일 열정적이고 멋있는 우리 소다들!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같은 길을 걸어요!! 항상 고마워.

주안 : 우리 소다 데뷔 이래 가장 오랜 공백기를 가지고 돌아왔는데 힘들었지? 이제 우리가 찾아갈게, 곧 보자.

현엽 : 내 원동력 소다! 이번 활동에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지만 이 시간을 이겨내고 무대 위에서 다시 마주하면 같이 버틴 시간들이 보상으로 다가올 것 같아요. 항상 고마워.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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