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윤지민-권해성, 라이머-안현모 부부의 중간 점검이 그려졌다.
중간 점검을 끝낸 후 윤지민과 권해성은 안현모와 라이머를 초대했다. 윤지민은 육식을 좋아하지 않는 안현모를 위해 월남쌈을 준비했다.
‘우리들의 차차차’ 윤지민과 라이머의 인연이 밝혀졌다. 사진=‘우리들의 차차차’ 캡쳐
또 윤지민은 라이머를 위해 묵은지 등갈비찜을 요리했다. 라이머는 “기가 막힌다”라며 쉴 틈 없이 음식을 흡입했다. 라이머는 “지민이랑 오랜만에 만났다. 친구 사이다. 지민이랑 어떻게 알게 됐냐면 공통의 친구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지인 커플이 모일 때 같이 모였고, 안현모와 권해성은 소개팅한 사이 아니냐며 의심했다.
라이머는 “싸이월드 친구이기도 했다. 지민이가 예쁜 친구로 저장되어 있다”라며 “그 당시 생각하면 지민이는 시크하고 어른스러웠다. 지민이를 차 태워 데려다준 적이 있다. 가족을 챙기는 모습이 되게 강해보였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권해성은 “저는 20대 때 아내를 만나지 못하는데 아니까 부러웠다”라고 착잡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