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부지’ 김준호, 이모티콘 작가 변신 “조금이나마 웃을 수 있는 순간 됐으면”

개그맨 김준호가 이모티콘 작가로 변신했다.

지난 12일 출시된 이모티콘은 마부지 김준호가 직접 작가로 기획, 제작에 참여해 고양이 캐릭터 '마쭈'의 다채로운 모습들을 담아냈다.

코숏 치즈냥 마쭈는 호랑이 무늬와 큰 눈이 인상적으로, 자신이 호랑이인 줄 알고 있는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개그맨 김준호가 이모티콘 작가로 변신했다. 사진 =JDB 엔터테인먼트
김준호가 작가로 참여해 만든 마쭈는 ‘축하해요’, 굿모닝’, ‘배불러’, ‘사랑해’ 등 일상생활에서 쉽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김준호는 “조금이나마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 제작하게 되었다. 항상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K-고양이 마쭈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과 ‘편먹고 공치리4 진검승부’, ‘미운 우리 새끼’ 등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준호는 지난해 ‘내사랑이 마쭈?’ 곡을 발매하기도 했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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