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익숙한 위치에서 경기한다.
파드레스 구단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들은 주릭슨 프로파(좌익수) 후안 소토(우익수) 매니 마차도(3루수) 조시 벨(지명타자)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 윌 마이어스(1루수) 김하성(유격수) 트렌트 그리샴(중견수) 오스틴 놀라(포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김하성이 7번 유격수로 나선다. 사진=ⓒAFPBBNews = News1 김하성은 이번 포스트시즌 우완 선발 상대로는 7번, 좌완 선발 상대로는 1번 타순에 나오고 있다. 이날은 애런 놀라 상대로 7번 타순에 배치됐다. 샌디에이고는 좌우 매치업에 따라 약간의 변화만 줄뿐, 나머지는 타선에 크게 변화를 주지않는 모습이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카일 슈와버(좌익수) 리스 호스킨스(1루수) J.T. 리얼무토(포수) 브라이스 하퍼(지명타자) 닉 카스테야노스(우익수) 알렉 봄(3루수) 브라이슨 스탓(유격수) 진 세구라(2루수) 브랜든 마시(중견수)의 라인업으로 다르빗슈 유를 상대한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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