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러말즈 “‘쇼미더머니’ 첫 출연…심사기준은 재능”

‘쇼미더머니11’ 릴러말즈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21일 오후 Mnet ‘쇼미더머니11’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최효진 CP, 이형진 PD를 비롯해 릴보이-그루비룸, 박재범-슬롬, 저스디스-알티(R.Tee), 더콰이엇-릴러말즈가 자리에 참석했다.

같은 회사 대표이자 아티스트인 더콰이엇과 릴러말즈. 더콰이엇은 케미를 묻자 “케미는 별거없다. 저는 오랜만에 ‘쇼미’를 하게 됐다. 4년 만에 세상이 이렇게 변하고 있구나를 느꼈다”라고 말했다.

‘쇼미더머니11’ 릴러말즈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Mnet
릴러말즈는 “저는 처음이라서 열심히 형을 따라서 하고 있다.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릴러말즈는 1차 미션에서 중점으로 본 기준에 대해 “‘쇼미더머니’ 1차 예선처럼 수많은 사람들의 랩을 한 장소에서 듣게 되는 계기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눈에 띄는 분들은 잘 띄었고, 제 귀를 열고 레이더를 키고 신호가 잡히는 분들을 뽑았다. 기준이라고 한다면 저는 재능을 많이 봤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알티는 “참가자들의 실력이 상향됐다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 우리와 좋은 음악을 만들 수 있는 래퍼, 잘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 사람만의 매력을 중점적으로 봤다”라고 이야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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