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브루클린 넷츠를 난타전 끝에 잡았다.
멤피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브루클린과 홈경기에서 134-124로 이겼다.
2쿼터 한때 리드를 허용했지만, 3쿼터를 45-28로 크게 앞서며 전세를 뒤집었고 그대로 리드를 끝까지 가져갔다.
멤피스와 브루클린은 난타전을 벌였다. 사진(美 멤피스)=ⓒAFPBBNews = News1 자 모란트, 데스몬드 베인 두 선발 가드가 나란히 38점을 합작했다. 두 선수는 3점라인 밖에서 도합 17개의 슈팅을 시도, 이중 12개를 림에 꽂았다. 산티 알다마가 17득점, 스티븐 애덤스가 9득점 13리바운드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와 카이리 어빙이 나란히 37득점 기록했다. 닉 클랙스턴이 16득점 7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양 팀에서만 35득점 이상 기록한 선수가 두 명씩 나왔다. 'ESPN'에 따르면, 양 팀에서 두 명 이상 35득점 이상 기록한 것은 NBA 역사상 세 번째다. 연장전없이 이같은 기록이 나온 것은 이날 경기가 처음이다.
※ 25일 NBA 경기 결과
인디애나 106-120 필라델피아
토론토 98-90 마이애미
올랜도 102-115 뉴욕
보스턴 102-120 시카고
유타 108-114 휴스턴
브루클린 124-134 멤피스
샌안토니오 115-106 미네소타
[필라델피아(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이정후 김혜성 김하성 메이저리그 올스타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