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욕을 여기다가 적진 않을게, 이미 육성으로 많이 했으니까”라며 “내 동생을 감히, 당신 같은 사람이 감히”라며 분노했다.
스펙트럼 출신 동규가 오메가엑스 대표를 향한 분노를 표했다. 사진=동규 SNS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오메가엑스 소속사 대표가 멤버들에게 폭언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SNS에는 오메가엑스 팬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얘들아 우리 밖에서 시킨 거 우버 기다리고 있는데 애들 회사 대표님이 애들 때리는 거 봤어. 진짜로 손이 너무 떨려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라는 글과 함께 녹취 파일을 공개했다.
녹취에는 한 여성이 “니네 나한테 XX했어?”, “하지마? 야, 니가 뭔데. 니가 뭔데”라는 소리와 함께 폭행을 하는 듯한 소리가 들렸고, 해당 글 공개 이후 오메가엑스가 소속사 대표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일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당시 오메가엑스 멤버들과 소속사는 모든 투어가 끝난 시점에서, 다음을 기약하기 위해 서로가 열심히 해온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러던 중 서로에게 서운한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감정이 격해져 언성이 높아졌다. 식사 자리 이후에도 이야기가 이어졌지만 멤버들과 소속사는 계속해서 대화를 나누어 현재는 모든 오해를 풀었으며, 서로를 배려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자고 대화를 마쳤다”고 상황을 전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