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ASTRO)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2022년을 꽉 채우는 열일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 활동부터 배우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폭 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차은우는 지난 5월 아스트로의 세 번째 정규앨범 ‘Drive to the Starry Road’(드라이브 투 더 스태리 로드)를 발매하고 팀 활동을 펼쳤다. 특히 그는 아스트로의 정규 3집에 수록된 솔로곡 ‘First Love’를 통해 직접 작사에 참여하며 역량을 뽐냈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는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5개국에서 단독 팬미팅 투어 ‘2022 Just One 10 Minute ’(2022 저스트 원 텐 미닛 )을 진행하고 5만 명 넘는 관객들과 만나 특별한 교감을 나눴다.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열일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하반기에는 다양한 작품으로 인사한다. 지난 2월 ‘악녀는 마리오네트’ OST 'Focus on me'(포커스 온 미)를 발매하며 작품과 인연을 맺은 차은우는 이번에 비주얼과 연기로 또 한 번 장르를 초월한 시너지를 이뤘다. 지난 25일 카카오페이지 공식 유튜브와 SNS에 공개된 ‘악녀는 마리오네트’의 웹툰 드라마틱 트레일러 본편에서 절대 무력을 가진 치명적 냉미남 키드레이 경의 페르소나를 맡은 그는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중세시대 공작으로 완벽 변신했다.
오는 11월 16일에는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다.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이다. 차은우은 해군 잠수함 음향 탐지 부사관 역을 맡아 빛나는 활약을 선보인다. 황인호 감독은 “차은우 배우가 나오는 신들이 모두 쉽지 않았는데,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열일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또한 그는 첫 스크린 주연에 도전한데 이어 영화 OST에도 도전했다. 차은우가 부른 영화 ‘데시벨’ OST ‘항해’ 음원은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신입사관 구해령’ ‘여신강림’ 등의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차은우는 올 상반기, 차기작 ‘아일랜드’ 촬영으로 첫 장르물에 도전했다. 오는 12월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에서 힙한 구마사제 요한으로 분하는 그는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활약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