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출신 탑이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기 위해 와인 출시 일정을 연기했다.
탑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태원 참사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참담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게 삼가 조의를 표하고 명복을 빕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슬픔을 겪고 계실 많은 분들게 위로를 전하며, 부상당한 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라며 자신이 설립한 와인 레이블의 와인 출시 일정 연기 소식을 알렸다.
그룹 빅뱅 출신 탑이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기 위해 와인 출시 일정을 연기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탑은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해 활동하다 지난 2월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그는 자신의 와인 레이블 ‘티스팟’을 론칭해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한편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핼러윈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154명, 부상자는 149명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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