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칭 복수’ 신예은이 사격에 부심을 드러냈다.
8일 오전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3인칭 복수’(감독 김유진)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신예은은 “처음에는 과연 제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신체적인 부분에서도 운동선수는 어울리지 않고, 체력적으로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총이 생각보다 무겁더라. 안정적인 자세를 만들기 위해 아령을 들고 다니거나 촬영 없을 때는 사격장에서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사격에 부심이 있다. 잘 나온 것 같다. 자세가 정말 좋아서, 제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웃었다.
‘3인칭 복수’는 쌍둥이 오빠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찾아 나선 ‘찬미’와 불공평한 세상에 맞서 복수 대행을 시작한 ‘수헌’이 인생을 뒤흔든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高자극 하이틴 복수 스릴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