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 세계선수권 3회 연속 종합우승 도전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팀이 2022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대회 3연속 종합우승을 목표로 출전한다.

대표팀은 지난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장준(한국체대) 이다빈(서울시청) 배준서(강화군청)가 대회 2연패를 노린다. 강미르·강보라(이하 영천시청) 자매는 세계선수권대회 무대에 동반 출전한다.

대한태권도협회는 2일 진천선수촌에서 결단식을 열고 대회 3연패를 다짐했다.

2022 세계선수권 국가대표팀 결단식. 사진=대한태권도협회 제공

이종우 단장은 “대표팀 모든 선수가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훈련해왔다. 선수들이 멕시코 현지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코치진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코로나19로 1년 연기되어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11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한국대표팀은 남녀 각 8체급에 1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2022 세계선수권은 122개국 755명 규모로 열린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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