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진 감독의 쓴소리 “엘리자벳이 공을 많이 때렸는데, 그런 경기 나오면…” [MK현장]

“지난 경기 엘리자벳이 공을 많이 때렸는데, 그런 경기가 나오면 안 된다.”

고희진 감독이 이끄는 KGC인삼공사는 15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3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GS칼텍스와 경기를 가진다. KGC인삼공사는 시즌 초반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승점 5점(2승 3패)으로 6위에 머물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 홈에서 열린 현대건설전에서는 상대 외인이 1세트 중반부터 나오지 못했음에도 2-3으로 패했다.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등록명 엘리자벳)에게 공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선수들의 지원 사격이 절실하다. KGC인삼공사는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까.

고희진 감독이 국내 선수들의 분발을 바랐다. 사진=김재현 기자

경기 전 만난 고희진 감독은 “이제 1라운드가 끝나는데 우리 팀에 필요한 부분,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 어떤 준비를 해야 되는지를 알게 되었다. ‘여자 배구 상대 팀은 이렇게 하는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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