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워싱턴, 전세기에서 술판 벌인 선수들 징계

미국프로풋볼(NFL) 워싱턴 커맨더스가 팀 전세기에서 술판을 벌인 선수들을 징계한다.

‘ESPN’은 19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커맨더스가 쿼터백 테일러 하이니키를 비롯한 복수의 선수들을 징계한다고 전했다.

이 선수들은 구단 전세기 내에서 음주와 관련된 리그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았다. 사무국 차원의 추가 징계는 없을 예정.

워싱턴 커맨더스 선수들은 지난 필라델피아 원정을 승리로 마친 뒤 돌아오는 전세기에서 술판을 벌여 논란을 일으켰다. 사진=ⓒAFPBBNews = News1

하이니키를 비롯한 워싱턴 선수들은 지난 월요일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원정경기를 승리한 뒤 돌아오는 전세기안에서 술판을 벌여 논란이 됐다.

다음날 론 리베라 워싱턴 감독이 사무국에 연락해 징계 계획을 전달했고, 이후 선수단을 소집했다. 어떤 징계가 내려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무국이 추가 징계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만큼 충분한 징계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NFL은 프리시즌, 정규시즌, 포스트시즌을 막론하고 라커룸, 구단 훈련 시설, 팀 전세기 혹은 버스내 이동중일 때 맥주를 포함한 주류의 반입을 일절 금지하고 있다. 선수들뿐만 아니라 코칭스태프, 구단 관계자 모두에게 적용된다.

ESPN은 로저 구델 NFL 커미셔너가 각 구단에 공문을 보내 음주와 관련된 규정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며 위반시 ‘확실한 징계’가 내려질 것임을 경고했다고 전했다.

[댈러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