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가 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WKBL은 21일 1라운드 MVP 및 MIP를 발표했다.
1라운드 MVP의 영광은 총 유효투표수 101표 중 48표를 획득한 김단비가 차지했다. 5경기 출전, 평균 33분 26초 동안 19.6점 7.8리바운드 6.22어시스트 1.0스틸 1.4블록슛을 기록했다. 득점은 전체 2위, 블록슛은 전체 1위다.
WKBL을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인 만큼 라운드 MVP가 낯설지도 않다. 김단비는 통산 10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이는 현역 최다 2위다.
MVP로 선정된 김단비는 상금 200만원과 메디힐 네모 패드 50개를 받는다.
용인 삼성생명 강유림은 총 유효투표수 34표 중 28표를 획득하며 1라운드 MIP에 선정됐다. 그는 5경기 출전, 평균 34분 34초 동안 18.6점 4.6리바운드 2.6어시스트 2.0스틸을 기록했다.
통산 3번째 라운드 MIP에 선정된 강유림은 상금 100만원과 메디힐 네모 패드 50개를 받는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