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로몬의 신곡 ‘시인’이 전국에서 공개된다.
시 쓰고 노래하는 가수 이솔로몬 신곡 ‘시인’ 티저를 전국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을 비롯해 전광판, 서울 주요 지하철역과 도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장 먼저 11월 20일부터 11월 27일까지 7일간 전국 약 300여개 투썸플레이스 매장 내 스크린에 티저 영상이 송출된다.
같은 기간 이솔로몬이 태어나고 자란 반월당사거리 메디스퀘어 전광판에서도 시인 티저 영상이 송출된다.
서울 주요 지하철 역사에도 티저 이미지가 등장한다. 잠실역, 삼성역, 사당역, 건대입구역 4개 서울 지하철역 118개 패널에 티저 이미지가 송출된다. 기간은 11월 22일부터 12월 6일 15일 동안 확인 가능하다.
이솔로몬 신곡 홍보를 위해 움직이는 광고도 동원된다. 시인 발표일인 11월 19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는 45인승 래핑버스가 주인공이다.
지난 주말 서울 삼청동 지역 등 곳곳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홍대, 상암 지역을 거쳐 강남, 삼성, 도산대로 등도 운행할 예정이다.
이솔로몬 래핑버스는 이솔로몬이 직접 작사한 ‘시인’의 가사 일부를 담아 더욱 눈길을 끈다.
이솔로몬의 이번 신곡 타이틀처럼 ‘시인’이다. 이솔로몬은 2016년 한국예총이 발간하는 계간지 ‘예술세계’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바 있다. 2020년에는 ‘그 책의 더운 표지가 좋았다’의 산문집을 내기도 했다.
이번 신곡 ‘시인’은 이솔로몬이라는 아티스트를 보다 확실하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노래하는 시인’으로 독보적인 감성과 감미로운 보이스로 두터운 팬층을 쌓고 있는 이솔로몬과 잘 어울리는 곡이라는 평이 나온다.
이번 신곡 홍보 광고를 준비한 이솔로몬 공식 팬카페 관계자는 “이번 신곡 ‘시인’을 통해 더 많은 분이 이솔로몬이라는 가수를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