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비, ‘더쇼’ 물들인 치명적 바이브 ‘ME= (나는)’

그룹 저스트비(JUST B)가 무대 위 청량 포텐을 터트렸다.

저스트비는 22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 출연해 미니 3집 ‘= (NEUN)’ 타이틀곡 ‘ME= (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저스트비는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6인 6색 비주얼과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량한 사운드로 무대를 연 저스트비는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쉴 틈 없이 펼쳐내며 ‘무대 장인’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줬다.

‘더쇼’ 저스트비가 청량 포텐을 터트렸다.사진=SBS MTV ‘더쇼’ 방송캡처

저스트비는 탄탄한 보컬과 랩, 디테일한 안무 구성으로 완성형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훅 부분에서 중독성 강한 ‘라이어 안무’로 분위기를 압도했고, ‘평등’이라는 메시지를 나타낸 수화와 프리허그 동작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 (NEUN)’은 저스트비의 성장과 공감을 담아낸 앨범으로, ‘평등’이라는 주제를 직관적으로 풀어냈다. 이에 발매 이후 전 세계 5개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록, 힙합, 레게의 요소를 자유롭게 섞은 타이틀곡 ‘ME= (나는)’은 ‘이 세상 아래 우리는 평등하고 다 같은 인간’이라는 메시지를 표현한 곡이다. 미국 LA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한 뮤직비디오는 현재 유튜브 조회수 약 750만 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저스트비는 계속해서 다양한 음악 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ME= (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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