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진출확률 36→39%…가나전 승률은 40% [카타르월드컵]

세계랭킹 28위 한국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32강 1라운드 무승부를 통해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조금 높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 24일 세계랭킹 14위 우루과이와 카타르월드컵 H조 1차전을 0-0으로 비겼다. 랭킹 61위 가나(28일 오후 10시), 9위 포르투갈(12월 3일 오전 0시)과 대결이 남아있다.

스포츠채널 ESPN이 축구 통계 지표 ‘사커 파워 인덱스’로 예상한 자료를 보면 한국은 우루과이와 승점 1을 나눠 가져 16강 진출확률이 36%에서 39%로 올라갔다. 우루과이는 한국과 비겨 65%에서 57%로 하락했다.

한국 선수단이 우루과이와 2022 국제축구연맹 월드컵 32강 H조 1차전을 0-0으로 마친 후 응원단에 감사를 표하고 있다. 사진(카타르 알라이얀)=AFPBBNews=News1

ESPN은 한국 가나전 가능성을 승리 40%/무승부 33%/패배 27%로 전망했다. 포르투갈전 결과는 승리 14%/무승부 25%/패배 61%로 내다봤다.

한국이 카타르월드컵 32강 라운드에서 1승 1무 1패로 선전하지만, 득실차 때문에 우루과이를 앞서진 못하고 H조 3위로 탈락할 확률이 가장 높다는 얘기다.

포르투갈은 가나를 3-2로 꺾고 16강 가능성을 81%에서 88%로 높였다. 가나는 18%에서 17%로 떨어졌다.

카타르월드컵 H조 16강 진출확률

* ESPN 예상

포르투갈: 81→88%

우루과이: 65→57%

대한민국: 36→39%

가나: 18→17%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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