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로마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윙어 크리센시오 서머빌(24·네덜란드) 영입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스카이 스포츠’의 잔루카 디 마르지오는 7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로마가 서머빌 영입 가능성을 점점 더 높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로마는 서머빌 영입을 위해 약 3,900만 파운드(한화 약 781억 원) 규모의 계약을 제안하고 있다.
서머빌도 로마 이적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서머빌을 영입 후보로 점찍었다.
다만 맨유는 마커스 래시포드를 매각하기 전까지 서머빌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로마가 맨유보다 한발 앞서 서머빌 영입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