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남편 정명호와 결혼 후 처음으로 다정한 분위기의 부부 투샷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18일 자신의 SNS에 “사진 찍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에 나란히 앉은 정명호가 서효림을 바라보고, 서효림은 남편의 어깨에 자연스럽게 손을 올린 채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서로를 향한 편안한 시선과 가까운 거리감이 부부의 일상을 그대로 보여줬다.
정명호는 노란색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소파에 기대앉았고, 서효림은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입고 몸을 가까이 기울인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화려한 포즈 대신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표정이 더해지며 두 사람의 편안한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서효림은 사진과 함께 “사진 찍어줘서 고마워”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특별한 설명 없이도 한 장의 사진만으로 부부의 다정한 순간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사진은 결혼 후 두 사람이 이처럼 자연스럽게 밀착한 투샷을 공개한 것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그동안 각자의 근황이나 가족 이야기를 전한 적은 있었지만,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부부의 일상을 공개한 것은 보기 드문 장면이다.
서효림은 최근 시어머니인 배우 고(故) 김수미가 생전 이끌었던 김치 사업을 이어받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제 이름 앞에 붙는 감사한 수식어 ‘김수미 며느리’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며 “엄마의 손맛을 제가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서효림은 2019년 고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F&B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번 사진을 본 팬들은 “두 사람이 이렇게 다정한 사진은 처음 본다”, “편안한 부부의 분위기가 보기 좋다”, “웃는 모습이 닮아간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이어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