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세븐 결국 눈물 터졌다…“와이프 임신했어요, 식당 직원에게도 자랑”

배우 이다해가 첫 아이 임신 사실을 남편 세븐에게 알렸던 순간과 이후 달라진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첫 딸을 임신한 이다해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서장훈이 임신 사실을 처음 알았을 당시 세븐의 반응을 묻자, 이다해는 인형에 임신테스트기를 꽂아 준비했던 ‘임밍아웃’ 이벤트부터 꺼냈다.

배우 이다해가 첫 아이 임신 사실을 남편 세븐에게 알렸던 순간과 이후 달라진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사진=SBS ‘미우새’ 캡처
배우 이다해가 첫 아이 임신 사실을 남편 세븐에게 알렸던 순간과 이후 달라진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사진=SBS ‘미우새’ 캡처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이다해는 식사 전 세븐에게 일부러 기도를 하자고 했다. 기도를 마친 세븐은 인형에 꽂힌 임신테스트기를 발견한 뒤 한동안 멍하니 바라보다가 눈물을 흘렸다.

놀라움은 곧바로 행동으로 이어졌다. 이다해는 “정말 좋아하고 울었다”며 “마침 서빙하던 직원에게 ‘와이프 임신했어요’라고 말했다”고 전했고, 예상하지 못한 자랑에 스튜디오에서는 웃음이 터졌다.

세븐이 눈물까지 보인 이유는 평소 아이를 향한 마음에서도 드러났다. 이다해는 “남편이 원래 아기를 워낙 좋아했고 특히 딸을 원했다”며, 길에서 예쁜 여자아이를 볼 때마다 “엘리야”라고 부르곤 했다고 밝혔다.

부부는 실제로 딸을 갖게 됐지만 이름은 아직 정하지 못했다. 이다해는 “‘엘리’와 ‘엘라’ 사이에서 고민 중”이라며, 오래전부터 떠올렸던 이름을 두고 함께 상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븐의 딸 로망은 영상 취향에도 고스란히 묻어났다. 이다해는 딸이 아빠에게 “아빠랑 결혼할 거야”라고 말하는 영상을 볼 때마다 세븐의 입이 귀에 걸린다며 “자기도 그런 말을 꼭 들어보고 싶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임신 이후 세븐의 일상도 달라졌다. 서장훈이 “밀착 보호 중이라는데 오늘은 안 따라왔느냐”고 묻자, 이다해는 “원래 잠이 많은 사람인데 아침 일찍 녹화 준비를 하니까 졸졸 따라다녔다”며 “잘하고 오라고 응원하고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다해와 세븐은 2023년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부가 아직 ‘엘리’와 ‘엘라’ 사이에서 딸의 이름을 고민하고 있다는 새로운 근황까지 공개됐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정호연, 축구 월드컵 결승전 트로피 세리머니
방탄소년단, 축구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백스테이지 란제리 패션
홍진영,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에 시선 집중
메이저리그 투수 고우석이 커피 심부름한 사연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