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 VS 김아랑 ‘쇼트트랙 사상 최초 남녀 맞대결’ [MK스토리]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스타 김아랑이 곽윤기와 남녀 맞대결을 펼쳐 승리했다.

김아랑과 곽윤기 등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은 4일 오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벌어진 2022 KB금융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및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축하하고, 피겨 팬들을 위해 빙상장을 찾아 특별 코믹 퍼포먼스를 펼쳤다.

스타팅 라인에 선 김아랑과 곽윤기는 출발 전부터 티격태격 몸싸움을 벌였다.

출발선에서 티격태격 싸우는 곽윤기와 김아랑.

곽윤기는 김아랑에게 추월을 당하자 콘을 던지며 방해해 피겨 팬들을 웃게 만들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던 중 곽윤기가 김아랑을 추월하자 동료 쇼트트랙 선수들이 긴 테이프로 곽윤기를 막아섰고 김아랑은 이 틈을 이용해 쉽게 골인했다.

곽윤기는 빙상장에 엎드려 억울해하자 김아랑 등 동료들은 곽윤기를 위로하며 사상 초유의 쇼트트랙 남녀 맞대결은 해피 엔딩으로 끝났다.

김아랑이 곽윤기를 추월하자...

곽윤기는 콘을 던지며 김아랑의 역주를 방해했다.

곽윤기가 콘을 던지는 반칙으로 김아랑을 추월하자 동료 선수들이 킨 테이프를 펼쳐 곽윤기를 응징했다.

김아랑은 동료들의 도움(?)으로 결승라인을 통과하며 만세를 불렀다.

김아랑에 패한 후 억울해 하는 곽윤기

김아랑 등 쇼트트액 국가대표 선수들은 곽윤기를 위로하며 피겨대회 축하 퍼포먼스를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했다.

의정부(경기)= 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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