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옥주현→포레스텔라, 패티김 명곡 오마주

‘불후의 명곡’ 패티김 마지막 트로피가 누구에게 돌아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0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584회는 ‘The One & Only 아티스트 패티김’ 특집 3부로 꾸며진다.

3부에는 옥주현, 서제이, Xdinary Heroes, 포레스텔라의 무대가 기다리고 있는 상황. 옥주현은 ‘사랑은 생명의 꽃’, 서제이는 ‘빛과 그림자’, Xdinary Heroes은 ‘서울의 모정’, 포레스텔라는 ‘사랑의 맹세(Till)’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 패티김 3부가 방송된다.사진=KB 제공

특히 그 어느때보다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남아 있는 상황이라 관심이 치솟고 있다. 이들은 단 하나 남은 우승 트로피를 향해 혼신을 다한 무대를 펼친 것으로 전해지며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번 3부 역시 패티김의 특별한 무대와 더불어 총 14팀의 아티스트들이 모두 무대에 나와 패티김과 함께 ‘서울의 찬가’를 부르며 스페셜 무대를 꾸민다.

세대를 초월해 패티김의 명곡으로 하나가 된 무대에 자리한 관객들 역시 ‘패티김은 영원히’라는 플래카드로 화답해 벅찬 감동의 순간들이 펼쳐졌다는 후문.

‘The One & Only 아티스트 패티김’ 특집을 통해 10년 만에 무대에 오른 패티김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9월의 노래’ 등 자신의 히트곡을 직접 불러 관객들의 진한 향수를 자극한 바 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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