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유선호가 첫 촬영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4’에는 1박2일 새 멤버 유선호가 첫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시간 전 촬영 장소에 미리 와있던 새 멤버는 2002년생 막내 유선호였다.
유선호는 “잠이 아예 안 오더라. 밤새고 왔다. 너무 설레서 잠을 못 자고 왔다”며 떨리는 심경을 전했다.
그는 여행 스타일에 대해 “여행을 너무 좋아한다. 무조건 먹으러 다닌다. 그 지역 맛집엔 꼭 간다”라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무조건 맛있는 거, 맛있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알고 보니 유선호는 ‘삼시오끼’를 하는 스타일. 대기 중에도 먹을 거를 야무지게 챙겨오기도 했다.
제작진은 유선호에게 “‘1박2일’ 출연에 주변 반응이 어땠냐”라고 물었다.
이에 유선호는 “회사 직원들도 모른다. 부사장님, 저, 매니저님만 안다”라고 답했다.
이어 “나인우와는 합숙도 같이 했던 사이다. 다른 분들은 다 처음 뵙는 것”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김종민이 제일 보고 싶다. 저한테는 거의 영웅이란 말이다. 어릴 때 저의 일요일을 책임지던 사람이었다. 그래서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