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키,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한국선수단 홍보대사 위촉

그룹 블랭키(BLANK2Y)가 제10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블랭키는 지난 12일 오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항현) 본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한국선수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 장면은 실시간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공개됐다.

블랭키(BLANK2Y)가 제10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키스톤엔터테인먼트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은 회원국 간 기능 교류를 통해 장애인 기능수준 향상 및 기능 개발을 촉진하고자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연합(International Ablimpic Federation)’이 4년마다 주최하는 대회다.

대한민국은 지난 2016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제9회 대회에서 통산 7번째 종합 우승, 대회 6연패의 쾌거를 거뒀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내년 3월 프랑스 메스에서 열리는 제10회 대회에서 종합우승 7연패에 도전, 전 세계에 기술 강국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블랭키는 우리나라 선수들을 알리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 및 글로벌 홍보를 위한 홍보 콘텐츠에 참여하는 등 홍보대사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블랭키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10회 대회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이 다시 한번 종합 우승을 거둬 7연패 달성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저희 블랭키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블랭키는 지난 2022년 5월 24일에 데뷔한 9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블랭키는 내년 2월 컴백을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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