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피스톤스 가드 케이드 커닝엄(21)이 시즌을 접는다.
‘ESPN’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커닝엄이 왼정강이 치료 수술을 받으며 남은 시즌을 뛰지 못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 선수인 커닝엄은 지난 11월 10일 이후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다. 구단과 선수측 대리인은 복수의 의료진으로부터 진단을 받은 끝에 결국 수술을 결정한 모습.
ESPN은 한 달간 휴식을 취했음에도 차도를 보이지 않자 현지시간으로 월요일 수술을 결정했다며 결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시즌 64경기에서 평균 17.4득점 5.5리바운드 5.6어시스트 1.2스틸 기록하며 올루키팀에 선정된 커닝엄은 이번 시즌 12경기에서 평균 19.9득점 6.2리바운드 6.0어시스트 0.8스틸 기록중이었다.
그의 출전 여부와 상관없이 소속팀 디트로이트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모습. 그가 뛴 12경기에서 3승 9패 기록했고 이탈 뒤에도 4승 13패 기록했다. 총 7승 22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