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 클리버, 햄스트링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 예정

댈러스 매버릭스 파워포워드 겸 센터 맥시 클리버(30)가 부상으로 장기간 자리를 비운다.

매버릭스 구단은 16일(한국시간) 홍보팀을 통해 클리버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13일 훈련도중 오른 햄스트링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예상 회복 시간도 제시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이다. 매버릭스 구단은 “가능할 때 업데이트할 것”이라고만 밝혔다.

맥시 클리버가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할 예정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같은 날 ‘디 어슬레틱’ NBA 전문 기자 쉐임스 차라니아는 소식통을 인용, 클리버가 오른 무릎 인대 염좌 진단을 받았으며 6주에서 8주가량 결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클리버는 이번 시즌 22경기에서 평균 25.6분 소화하며 6.2득점 3.5리바운드 1.0어시스트 기록중이었다. 득점은 많지않지만, 수비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었다. 전날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와 홈경기는 무릎 부상을 이유로 결장했었다.

그의 팀 동료 루카 돈치치는 클리블랜드와 경기가 끝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수비에서 존재감이 큰 선수다. 우리 팀에서 가장 좋은 수비 능력을 가진 선수”라며 그를 그리워했다.

[댈러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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