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일이 소속사와 이별했다.
20일 에스더블유엠피 관계자는 MK스포츠에 “박해일이 에스더블유엠피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FA 상태는 아니고 20년 동안 함께 한 매니저와 일을 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박해일은 2022년 바쁜 나날을 보냈다. 영화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으로 스크린에서 활약했다.
‘헤어질 결심’을 통해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제31회 부일영화상, 제43회 청룡영화상 등에서 남우주연상을 휩쓸었다.
또 박해일은 영화 ‘행복의 나라로’ 등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