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렌즈’ 박시환, 공감 요정으로 활약

가수 박시환이 ‘공감 요정’으로 활약을 펼쳤다.

박시환은 22일 오후 방송된 BTN라디오 ‘러브렌즈 박시환입니다’(이하 ‘러브렌즈’)에 출연,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청취자들과 일상 이야기로 포문을 연 박시환은 “요즘 빙판길이 많은데 조심해야 한다”라며 따뜻한 면모를 보였다.

가수 박시환이 ‘공감 요정’으로 활약을 펼쳤다. 사진=BTN라디오 ‘러브렌즈 박시환입니다’ 캡처

그런가 하면 곧 시어머니가 생신이라는 댓글에 “칠순이시면 큰 누나시네요. 큰 누나, 생신 축하드려요”라며 귀여운 매력도 발산했다.

이어 ‘내 마음에 다락방’ 코너에서 박시환은 한층 달콤한 목소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시환은 “저는 지난주에도 열심히 살았다. ‘울림스테이션’에서 노래를 불러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 여러분들의 지난 한 주 이야기와 셀프 칭찬을 공유해 주세요”라며 소중한 일상을 전하는 동시에 청취자들의 참여도 이끌어냈다.

청취자들의 다양한 셀프 칭찬 중 “코로나에 확진됐다. 31일 시환 님 콘서트 전에 확진돼 다행이다”라는 댓글에 박시환은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는 에너지다”라며 털털한 웃음과 함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했다.

또한, 박시환은 “10년 적금 드디어 만기 됐다. 중간에 해지하고 싶었지만, 참고 10년 채운 나 자신 칭찬해”라는 청취자의 말에 “무엇이든 꾸준히 하는 사람은 정말 멋있는 거 같다”라며 감미로운 칭찬을 남겼다.

또한, 박시환은 뮤직 큐레이션 시간을 통해 청취자들과 친밀한 소통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댓글에 세심하게 답변하는 등 뛰어난 공감 능력도 보여줬다.

한편, 박시환은 현재 뮤지컬 ‘볼륨업’과 ‘클림트’에 출연하고 있다.

오는 31일 홍대 웨스트 브릿지에서 ‘박시환 2022 연말콘서트 Fall in LOVE’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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