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계일주’ 빠니보틀, 기안84·이시언 극과 극 성향에 진땀 “적응 안 돼”

‘태계일주’ 빠니보틀이 기안84와 이시언의 극과 극 성향에 진땀을 뺐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일주’)에는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의 남미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빠니보틀이 여행에 합류하면서 완전체 여행이 시작됐다.

‘태계일주’ 빠니보틀이 기안84와 이시언의 극과 극 성향에 진땀을 뺐다. 사진=방송 캡처

빠니보틀은 바이크 투어를 떠난다는 말에 “너무 좋다. 여기서 티티카카 호수 가는 거리가 너무 좋다”라며 좋아했다.

이어 “보통 여행자들은 푸노를 거쳐서 호수를 간다”라며 코스를 읊었다.

그 사이 기안84와 이시언은 서로 다른 대화를 이어갔다. 이를 본 빠니보틀은 “적응을 해야겠죠? 적응이 아직 안 되는데”라며 웃었다.

이후 숙소를 돌아온 세 사람. 기안84는 “나는 약간 그게 중요하다. 이시언 형은 계획형이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이시언은 “나는 한국이었으면 계획이 1도 없다. 모든 해결이 되니까 외국 나갈 때는 힐링하고 오자는 타입이다. 고생을 덜해보자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기안84는 “나는 반대다. 고생파다. 노숙 해야하는 상황도 좋다. 그게 스웨그이다”라며 전혀 다른 여행 스타일을 설명했다.

중간에서 이를 듣던 빠니보틀은 “벌써부터 중재가 필요할 것 같다”라며 웃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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