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준♥베니, 결혼 8년 만에 임신 “고령이라 모든 것이 걱정스러워…22주차”

베니(본명 배소민)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4일 베니와 안용준 부부는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베니는 “조심스레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저희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고령 임신이라 모든 것이 걱정스럽고 조심스러워 안정기가 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이젠 숨길 수 없을 만큼 커버린 열매를 소개하는 날이 드디어 왔네요”라고 적었다.

베니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베니 SNS

이와 함께 초음파 사진 속 태아도 공개했다.

베니는 “안부를 물으면 태동으로 인사 나누는 시간이 많아지는 요즘”이라며 “건강하게 만날 수 있도록 저 역시 건강 관리에 신경 쓰면서, 이 기적을 소중히 잘 지켜나갈게요”라고 덧붙였다.

남편 안용준은 “행복한 소식을 전하려고요. 너무 큰 행복이 찾아와 가슴 벅찬 나날들을 보내고있습니다”라며 “여러분도 모두 이렇게 행복이 가득한 일들이 넘치는 2023년되시길 기도할게요”라고 전했다.

안용준은 1987년생으로, 1978년생 베니와는 아홉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부부다. 안용준은 2005년 KBS2 ‘성장드라마 반올림2’로 데뷔했다. 베니는 2004년 상상밴드의 앨범 ‘첫 번째 상상’을 통해 데뷔했다.

이하 베니 입장 전문

행복한 2023년 보내고 계시죠?^^

오늘은 조심스레 기쁜 소식을 전하려합니다.

감사하게도 저희 부부에게 소중한 새생명이 찾아왔답니다. 고령 임신이라 모든것이 걱정스럽고 조심스러워 안정기가 될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이젠 숨길수 없을만큼 커버린 열매를 소개하는 날이 드디어 왔네요!

안부를 물으면 태동으로 인사 나누는 시간이 많아지는 요즘. 무엇보다 건강하게 만날수 있도록 저 역시 건강 관리에 신경쓰면서, 이 기적을 소중히 잘 지켜나갈게요.

아기천사 열매에게 따뜻한 축복을 부탁드릴게요. 열매야 우리 건강하게 5월에 만나 #임밍아웃 #22주차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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