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리즈·이서→트와이스 다현까지…코로나19에 연예계 ‘빨간불’[MK★체크]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또 연예계도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해 12월 27일에는 방송인 안영미와 그룹(여자)아이들 소연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안영미는 29일에 열린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지만, 참석하지 못했다.

소연 역시 31일 진행된 ‘MBC 가요대제전’ 무대에 서지 못했다.

안영미, 안유진, 김신영, 다현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DB

또 29일에는 방송인 김신영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졌다. 이로 인해 현재 김신영이 진행중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스페셜 DJ가 진행을 맡고 있다.

연말을 휩쓸었던 코로나19 소식은 새해에도 이어졌다.

아이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 2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안유진, 리즈, 이서가 금일(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소식을 알렸다. 세 명의 멤버가 확진을 받았지만, 다행히 나머지 멤버들 장원영, 레이, 가을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재택에서 치료중인 이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서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인생에 한 번뿐인 중학교 졸업식이라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상황이 여의치 않게 되어 아쉽고 속상한 마음이다. 졸업식에 꼭 참석해서 선생님,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도 찍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다”라며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졸업식 현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다음 날 트와이스 다현의 코로나19 확진 소식도 들렸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오후 10시경 자가키트 검사 후, 3일 신속 항원 검사를 통해 최종 양성 판정을 받은 다현은 격리 및 요양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샤이니 온유, 소녀시대 태연, 딘딘, 임시완, 비투비 서은광, 르세라핌 허윤진, 코요태 신지 등도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팬들의 걱정을 샀다. 또한 연예계도 현재 재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엔데믹으로 넘어간 시점이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늘어나 서로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에서 빠르게 확산 중인 오미크론 하위 변이 XBB.1.5가 국내에도 이미 유입된 것으로 알려져 재유행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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