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에이티즈 민기 “춤 못추는 멤버 없어…체력 힘든 멤버는 有”

‘컬투쇼’ 에이티즈가 신곡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니엘, 에이티즈(홍중·성화·윤호·여상·산·민기·우영·종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홍중은 세계관을 묻자 “저희 콘셉트가 해적이다. 처음에는 해적 콘셉트를 그대로 가져왔는데 지금은 분위기만 가져와서 계속 세계관을 이어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컬투쇼’ 에이티즈가 신곡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쳐

또 “저희는 리더가 아니라 캡틴으로 부른다”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에이티즈는 ‘할라지아’ 무대를 선보였다. 김태균은 “우리에게 주문을 거는 느낌이다”라며 감탄했다.

니엘 역시 “너무 대단하다. 저도 홀리는 것 같았다. 종호 씨 괜찮아요?”라며 고음파트를 담당한 종호를 걱정했다. 황치열 역시 “이 시간에 이렇게 고음이 올라가는 게 대단하다”라고 놀라워했다.

‘할라지아’ 의미에 대해 홍중은 “‘할라지아’는 원래 있는 말이 아니다. 이전 곡에서 할라 할라(HALA HALA)라는 말에서 연장된 저희 만의 단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영은 ‘할라지아’를 선보였다. 김태균은 “멋있는 에이티즈도 안무가 힘이 드는 멤버가 있나”라고 질문했다.

민기는 “춤을 못추는 멤버는 없는데, 체력이 안되는 멤버가 있다. 사녹을 두 세 번 하는데 저는 한 번이면 끝난다. 그래서 조절을 하려고 한다”라고 답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지난달 30일 싱글 1집 ‘스핀 오프 : 프롬 더 위트니스(SPIN OFF : FROM THE WITNESS)’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할라지아’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10시간 만에 1천만 뷰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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