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사칭 피해 당부 “여러분 속지 말아주세요”(전문)

배우 윤시윤이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모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오후 윤시윤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시윤 배우님은 개인적인 SNS 계정을 따로 가지고 있지 않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윤시윤 배우님을 사칭하는 계정이 있는걸로 확인 되오니 팬 여러분들은 속지 말아주세요”고 덧붙였다.

배우 윤시윤이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한편 윤시윤은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했다.

윤시윤은 이후 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유 레이즈 미 업’ ‘트레인’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녹두꽃’ ‘친애하는 판사님께’ ‘최고의 한방’, 영화 ‘백프로’ 등에 출연했다.

또 그는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탄생’(감독 박흥식)에 출연했다.

▶이하 모아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모아엔터테인먼트입니다

윤시윤 배우님은 개인적인 SNS 계정을 따로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윤시윤 배우님을 사칭하는 계정이 있는걸로 확인 되오니 팬 여러분들은 속지 말아주세요

#지금신고하러갑니다 #윤시윤 #윤시윤사칭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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