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8년이란 긴 시간 축복 안겨준 나의 집, 안녕” [똑똑SNS]

배우 진선규가 이사 소식을 전하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진선규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8년이란 긴 시간을 축복만 가득 안겨준 나의 집과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참 많은 눈물을 흘렸다”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랫집의 선한 아주머니와 아저씨, 딸 친구의 가족들… 그저 헤어지는 인사가 아닌 8년 역사가 담긴 인사를 하다 보니 슬펐다. 목이 메어 이사하는 날 종일 가슴이 아팠다”며 적었다.

그러면서 “언제 어디서나 모두를 위해 기도하는 가족이 되겠다. 이곳에 이사오는 새 가족 분들도 축복 드린다. 행복하게 잘 사시길”이라며 “새 보금자리에서도 이곳에 있을 때처럼 좋은 이웃들을 만나고 더 깊은 믿음으로 커지는 가족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진선규가 이사 소식을 전했다.사진=진선규 SNS

공개된 사진 속 진선규는 자신이 주거했던 집을 촬영한 모습과 짐이 빠진 텅빈 거실과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진선규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출연한 바 있다.

이날 진선규는 “감사함을 생각하게 된 순간이 있다”라며 “어떻게 보면 되게 부족한데 ‘범죄도시’라는 영화로 상을 받게 되고 많은 분이 알아보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선규는 오는 22일 영화 ‘카운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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