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박하나, 강지섭 향한 사랑 확인...지수원 각막 이식 결심

강지섭이 박하나의 마음을 확인했다.

13일 방송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는 은서연(박하나 분)이 강태풍(강지섭 분)의 마음을 깨닫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바다(오승아 분)은 강태풍을 기다리는 은서연에게 “강태풍 여기 안 올거야. 못 온다는 표현이 정확하겠네”라고 비아냥거렸다.

‘태풍의 신부’ 강지섭, 박하나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사진=KBS2 ‘태풍의 신부’ 방송캡처

강바다는 강태풍 휴대폰을 냉동창고에 넣어뒀고 그가 창고에 갇혀있다고 말하며 “너한테 했던 거 오빠한테 똑같이 해줬다”라고 말했다.

은서연은 “태풍 오빠 잘못되면 너도 무사하지 못할 거야”라고 경고했고 냉동고로 향했다.

냉동고에 도착한 은서연은 강태풍에게 전화를 했지만 진동벨 소리만 들리고 그가 보이지 않자 울부짖으며 찾았다.

이때 강태풍이 뒤에서 나타났고 은서연은 그를 끌어안으며 “내가 너무 늦은 줄 알았다”고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의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뜨겁게 포옹했다.

한편 정모연(지수원 분)은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강백산(손창민 분)을 만난 후 각막 이식 수술을 받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러면서 은서연에게 “강백산을 마주하니 확실해졌어 눈을 뜰 거야”라며 “그래서 널 지킬거야”라고 다짐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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