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장영남이 ‘착붙’ 스타일링이 화제다.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두 아들을 둔 변호사 장서진 역으로 분한 장영남이 캐릭터의 색깔을 물씬 담아낸 비주얼과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장영남이 연기하는 장서진은 도도하고 지성미가 넘치지만 누구보다 마음의 여유가 없으며, 아들들의 사교육에 집착하는 인물이다. 남편은 물론 두 아들과의 갈등을 보여주며 매회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장영남은 다채로운 색감의 슈트부터 코트와 카디건 등의 의상으로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또한 각 착장에 어울리는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며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특히 극 중 학부모 모임에 끼면서도 자신은 다르다는 듯 선을 긋는 장서진의 모습처럼, 완벽하게 갖춰진 스타일링이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리며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연기뿐만 아니라 스타일링까지 놓치지 않으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장영남이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 선보일 모습에도 기대가 높아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