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브이에이브이) 에이노가 특별한 오마카세를 완성했다.
지난 17일 오후 VAV(에이노·에이스·바론·로우·지우·제이콥·세인트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놀러 와요 노마카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콘텐츠 게임 벌칙자로 선정된 에이노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마카세를 준비, 멤버들을 위해 직접 메뉴를 구성하는 등 정성 가득 주방장으로 변신했다.
애피타이저 캐러멜 식빵 팝콘부터 메인 요리 감바스, 김치볶음밥, 그리고 마지막 디저트로 고구마 맛탕까지 요리하게 된 에이노는 본격 요리 전 “오마카세의 뜻은 (주방장에게) 맡긴다는 의미다”라며 멤버들의 훈수를 사전에 차단, 시작부터 티격태격 찐친 케미를 선보였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멤버들의 티키타카 속 에이노는 요리에 집중하는가 하면, 중간중간 요리에 대한 설명도 전하며 요섹남의 매력을 한껏 자랑했다.
요리는 물론,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볼거리도 풍성한 ‘노마카세’에 멤버들 역시 폭풍 리액션으로 오디오를 꽉 채웠다.
플레이팅까지 정성스럽게 마무리한 에이노의 요리를 남김없이 흡입하는 등 ‘먹방에 진심인 VAV’의 귀여운 모습도 보여줬다.
“멤버들이 맛있게 먹어줘서 행복하다”라는 에이노의 소감에 이어 멤버들 역시 “팀 내 공식 요리사 세인트반과는 다른 장르로 맛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에이노표 오마카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앞서 마이클 잭슨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퍼포먼스 영상을 통해 ‘퍼포 장인’의 무브먼트를 보여준 에이노는 이번 ‘노마카세’에선 숨은 잠재력을 무한 발휘, 요섹남으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VAV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