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첫 정규 ‘ONE’ 발매 동시 차트 섭렵…컴백 청신호

가수 이찬원이 컴백 청신호를 켰다.

이찬원은 지난 20일 오후 첫 정규 ‘ONE’을 발매, 앨범 공개와 동시에 국내 음원사이트 차트에 진입했다.

컴백 전부터 뜨거운 화력을 자랑했던 이찬원의 ‘ONE’은 타이틀곡을 비롯해 수록곡 역시 차트인에 성공, ‘트로트계 아이돌’의 진가를 확실히 입증했다.

가수 이찬원이 컴백 청신호를 켰다. 사진=초록뱀이앤엠

타이틀곡 ‘풍등’은 음원 발매 직후 20일 오후 7시 기준 멜론 최신차트(1주 내) 10위를 기록하며 차트 진입에 성공했고, 20일 오후 10시 기준 벅스 실시간차트 27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ONE’ 수록곡 또한 국내 음원차트를 섭렵했다.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3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서 ‘사나이 청춘’, ‘건배’, ‘오.내.언.사’ 등 곡들이 각각 20일 오후 7시 기준 멜론 최신차트(1주 내) 17위, 18위, 20위를 기록, 인기를 잇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찬원의 명품 비주얼과 감정 표현을 엿볼 수 있는 ‘풍등’ 뮤직비디오는 아름다운 영상미로 눈길을 사로잡는 동시에, 심금을 울리는 보이스가 담겨 무한재생을 유발했다. “정말 감동입니다”, “목소리에 제 눈물이 차오르네요”, “최고의 가수는 이찬원” 등의 호평이 이어져 유일무이한 ‘ONE’을 완성했다.

데뷔 3년 만에 발매한 첫 정규 앨범답게 이찬원이 고퀄리티 보이스로 가요계를 접수한 가운데, 타이틀곡 ‘풍등’은 연인 간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풍등’이라는 소재를 통해 드라마틱하게 표현했으며, 이찬원의 노래에 대한 고민과 노력을 느낄 수 있다.

보컬 외에도 다채로운 장르로 듣는 재미를 더한 이찬원은 ‘ONE’을 통해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 확실한 음악 색깔을 보여주는 동시에 활발한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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