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이미래가 사랑스러운 미소로 배구팬들 시선을 사로 잡았다.
흥국생명 치어리더 이미래는 23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도로공사 경기에서 얼굴 가득 미소와 함께 안무를 선보였다.
사랑스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치어리더 이미래.
기분 좋아지는 핑크빛 미소.
이러니 안 반해~
한편, 경기는 V리그 데뷔전에서 완승을 거둔 아본단자 감독의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0(25-19, 25-17, 28-26)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질주, 2위 와의 승점차를 7점차로 벌리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