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한기웅·신고은이 그려갈 심상치 않은 결혼 생활

배우 한기웅, 신고은이 ‘비밀의 여자’를 통해 심상치 않은 결혼 생활을 그린다.

KBS2 새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연출 신창석 / 극본 이정대 /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한기웅(남유진 역), 신고은(정겨울 역)의 스틸을 공개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수트를 입은 채 등장한 한기웅은 극 중 외모와 재력을 완벽히 갖춘 남유진 캐릭터로 열연을 펼친다.

배우 한기웅, 신고은이 ‘비밀의 여자’를 통해 심상치 않은 결혼 생활을 그린다. 사진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신고은은 극 중 남편과 내연녀로 인해 ‘락트-인 증후군(의식이 있는 전신 마비)’에 빠진 정겨울 역을 맡았다. 그녀는 눈물을 가득 머금은 모습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어, 그녀에게 닥친 상황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기웅과 신고은이 화목한 부부로 극을 이끄는 것도 잠시, 엇갈린 사랑으로 엄청난 비극의 연속을 가져올 것을 예고한다. 두 사람의 잘못된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본방송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와 관련 ‘비밀의 여자’ 제작진은 “극 중 남유진과 정겨울 부부의 달달함부터 아슬아슬함까지 엿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비밀의 여자’는 시력을 잃고 ‘락트-인 증후군(의식이 있는 전신 마비)’에 빠지게 된 여자가 자신을 둘러싼 진실을 밝히고 복수를 통해 사랑과 정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비밀의 여자’는 ‘태풍의 신부’ 후속으로 오는 3월 14일 저녁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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