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팬 선물 거절 “개인 선물 일체 받지 않는다”(전문)

김유정 소속사 측이 팬 선물을 정중하게 거절했다.

13일 김유정의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공식 SNS를 통해 “항상 김유정 씨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선물 전달 관련해 다시 한번 안내 말씀드린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어 “최근 ‘셰익스피어 인 러브’ 공연장을 찾아주시는 많은 팬분들께서 배우를 위한 선물을 준비해온다. 지난 공지에 말씀드린대로 손편지, 꽃다발, 스태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눠먹을 수 있는 케이크 외 개인 선물은 일체 받지 않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유정 소속사 측이 팬 선물을 정중하게 거절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그러면서 “배우의 의견을 존중한 부분이니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유정은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통해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섰다.

▶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김유정 씨 소속사 어썸이엔티입니다.

항상 김유정 씨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선물 전달 관련해 다시 한번 안내 말씀드립니다.

최근 ‘셰익스피어 인 러브’ 공연장을 찾아주시는 많은 팬분들께서 배우를 위한 선물을 준비해오고 계십니다. 지난 공지에 말씀드린대로 손편지, 꽃다발, 스태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눠먹을 수 있는 케이크 외 개인 선물은 일체 받지 않고 있습니다.

응원해 주시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배우의 의견을 존중한 부분이니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김유정 씨를 향한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이해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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